가장 빠르게 편입 영문법을 총정리 할 수 있도록 ‘편입 영문법 이론 요약정리 + 영역별 문제 750 (Blank 유형 30% + Underline 유형 70%)’로 구성된 초간단 편입 영문법 QUIZ 750을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Underline 유형의 문법은 문장구성에 대한 이해와 넓은 시야가 필요하므로 영역별로 자주 출제되는 Blank 유형을 연습하여 자연스럽게 Underline 유형에 응용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Underline 문법 유형은 대부분 밑줄이 없는 곳에 키워드가 있거나, 생략된 표현 (주로 관계대명사 생략)을 빠르게 찾으면 해석을 하지 않고도 어법상 잘못된 표현을 시각적으로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요약된 문법이론과 함께 웹스터 편입학원의 ‘초간단 편입 영문법 QUIZ 750’을 2 ~ 3 회독하면 단기간에 커버가 됩니다.
영문법 QUIZ 750을 활용하는 2가지 방법
초간단 편입 영문법 QUIZ 750은 시험이 임박한 수험생들이 빠르게 총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 원래의 의도이지만, 편입시험 초시생들도 적극 활용을 하면 풀이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과 막힘이 있더라도 빠른 시간에 영문법의 숲을 보는 넓은 시야가 확보됩니다. 각 영역의 영문법 이론 동영상 강의를 학습한 후, 해당되는 초간단 영문법 요약정리를 다시 한번 리뷰하고 관련된 문제를 풀어 나가면 됩니다.
초간단 영문법 QUIZ 750의 영역별 범위가 영문법 이론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해당 영역에서 학습이 안된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해설만 참조하고 일단 그냥 넘어가고 꼼꼼하게 1회독하는 것보다 대충 2~3 회독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어느 정도 준비된 수험생은 초간단 편입영문법 QUIZ 750을 1회독 하는데 하루 2 시간 정도 투자하면 대략 7일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풀면 시험 당일에도 문법 감각은 그대로 지속됩니다.
정확한 문법 키워드를 알고 맞춘 문제도 있지만, 감으로 맞춘 문제도 있기 때문에, 틀린 문제 뿐만 아니라 맞춘 문제도 해설을 참조해야 합니다.
리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초간단 750은 막판 정리용으로도 딱입니다. 문법 이론은 다른 인강 들었지만 웹스터 강사님 수준이 한 수위인 것 같네요 ~~~
홍.
영대 편입 문법은 퀴즈 750 두 번정도 돌리면 충분하겠는데요
서.
문법 이론하고 연결이 잘 되는 것 같고 언더라인 문제가 많아서 좋네요
한.
영문법 문제는 폰보다는 태블릿이 있으면 보기 편하겠어요
최.
초간단 퀴즈 750을 2번 돌리니 이거 하나로 문법이 다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빠져나가는 어법도 없고 시야도 넓어지는 것 같네요
김.
종이책이면 한두 권으로는 안 될것 같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차라리 디지털이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김.
디지털 교재가 편해서 좋은데 펜으로 뭐라도 써야 암기가 되는 것 같아서 ㅠㅠㅠ
강.
영문법 이론하고 초간단 750이면 단기간에 마스터가 돼요~~~
박.
이미 다른 학원 교재가 있어서 또 사야되나 싶었는데... 웹스터는 종이책이 필요 없으니 부담없어요 ...